1.
요새는 참서방 특집인가.
요새 참서방이랑 통 이야기도 못하는데
블로그에 참서방 이야기는 많네.

그리운 참서방.



2.
꿈을 꿨다.
이번껀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
소소하고 훈훈한 이야기.

무슨 대학 축제였어.
참서방이 주인공이었으니 좐쓰합킨쓰로 하자.

거기서 무슨 게임을 했는데
오리를 16마리를 풀어놓은 고딩 교실만한 크기의 경기장에
7명이 들어가서 15초 내에 가장 많은 오리를 잡은 사람이 이기는
뭐 그런 게임이었어.

역시 우리의 참서방이 대활약을 했지.
잡고 또 잡고 예선 본선 8강 4강 준결승 결승에 걸쳐
가장 많은 오리를 잡아 우승을 했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였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참서방은 상품으로 우등고속버스를 받았고
우승턱으로 밥을 쏜다고 해서
그 버스를 타고 참서방네랑 꼬북네랑 님하네랑 다
부부동반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는
그런 훈훈한 이야기.

참서방이 주차하다
가로등을 박긴 했는데
그건 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



3.
카드는 잘 받았어 은독자.
ㄱㅅㄱㅅㄱㅅ.




by escherich | 2012/01/26 23:22 | life | 트랙백 | 덧글(0)
1.
어제 인트로를 대충 마무리하고
드래곤셀러 참서방에게 보여줬다.

드래곤셀러 어감이 좋아서
한동안 참서방 앞에 종종 붙여쓸꺼야.

역시 셀 쓸 참서방이라 그런가
내용이 허접하다고 갈궜다.
뭐 좀 허접하기는 하지..

어차피 풀 아티클로 나갈만한 내용도 아니고 해서
내심 다른 여타 허접대기한
훼리틴 어플 논문들 수준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참서방은 달랐어.
 
박사는 논문으로 말한다. 데이타가 좋아도 소용없지. 하는
참서방의 준엄한 꾸짖음에
나는 반성을 하고 인트로만 20장을 써보겠어!
라는 마음을 어제 잠시 먹었는데

막상 오늘 쓰기 시작하니 아오 빡쳐.
난 그냥 허접대기한거 쓸께 님이 셀 쓰심..



2.
재밌는 일은 별게 없네..
뭐 있을게 있나.
와서는 계속 그냥 논문 쓴다고 이러고 있다.



3.
밍이 진짜 지난 주에 중쿡에서 오면서
거기에 좋다는 풀들을 사서 가져왔다.
유부남은 그 새를 참지 못하고
익스트렉션을 해 두었군..

이렇게 고마울데가.



4.
유부남한테 아버지산 매실주를 갖다줬다.
맛과 향을 보더니 매우 좋아하더이다.



5.
한쿡에서 놀다 온 것도 있지만
님하랑 사주보고 와서 좀 뭐랄까
마음이 더 편해진거 같애.

그거 뭐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거지. 라고 할 수 있지만
듣고 싶은 말만 해주기도 쉽지 않잖아.

그런데서 말 해주면 가려듣기는 하는데
이번에 본거는 이상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



6.
큰 포션 중에 하나가
나는 내가 뜻을 세워 뭔가 이뤄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로 하는 자리가 날 부르면 가서 필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그러다보면 그냥 흘러흘러 살아지게 될텐데
그래도 잘 살꺼라.. 뭐 이런 얘기.

사업한다고 설치거나
막 뜻이 있다고 뭔가 일을 벌리지 않는게 좋대.



7.
가만 돌이켜보니 그렇게 살 때 의외로
기회도 많고 일들도 잘 풀리고 했는데

내가 뜻을 세워 막

박박사한테 가고
티케이한테 가고
스반테한테 가고

한건 다 하나같이 망했잖아..
흘러흘러 온 마장군한테서는 또 잘 해먹고 살고 있고..



8.
넌 왜 야망이 엄니.
사람이 그렇게 되는대로 살면 못써.

막 이런 얘기 많이 들어서
아 사람이 막 목표도 있고 막 뜻도 있고
그렇게 살아야되는겅가부다. 하고
난 별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그런걸 좀 가져볼라고 노력을 쫌 해야하나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그랬는데

그렇게 안살아도 된다잖아.
안살아야 한다는 거지. 된다기 보다는.

그게 참 좋았어.






by escherich | 2012/01/20 02:53 | 트랙백 | 덧글(6)
1.
역시 놀 때는 시차따위 별로 상관없는데
일하러 나오니 시차가 느껴진다.

아오 졸려.
막 피곤하고.
막 그러네.



2.
그래도 놀다 와서 그런가
미루고 미루던 일들도
슬슬 하면 되지 뭐 정도로 마음도 잡히고 그런다.



3.
엠비는 최고의 성군이다. 를 30번 쓰면
잡혀간대매?

진짜 잡혀가나 안잡혀가나 볼라고
열심히 써보는 사람들도 있대매?

이거 뭐 진짜 한 천년 뒤에 후손들이
과거의 기록을 보다가
아 천년 전에는 만인이 칭송하던
엠비라는 군주가 있었다..
뭐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



4.
그동안 훼리틴 논문 방향을 좀 못잡고 있었는데
- 그래서 정말 너무 쓰기가 싫었어..
- 써도써도 맘에 안들고 말이지..
이제 생각이 좀 정리된 부분이 있다.

빨리 쓰고 피겨 좀 다시 만들어서
금방 좀 마무리 되면 좋겠다.




by escherich | 2012/01/18 01:01 |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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